가수 : 시모츠키 하루카
青い空の下
푸른하늘 밑
君はそこに立って
거기에 서 있는 너의
眩しすぎるその笑みは
정말 눈부신 그 미소는
暗い闇の中 諦めていた僕に
짙은 어둠 속에서 포기하고 있던 나에게
降り注ぐ光の花になる
쏟아지는 빛의 꽃이 되었어
小さな世界 君はそこにしか
작은 세계 넌 그 곳에서 밖에
居れなくても 溢れる希望
있을 수 없더라도 희망이 흘러넘쳐
その手繋ぎ歩こう
그 손을 잡고서 걸어가는거야
この場所で出会ったことに
이 장소에서 만난 것에
どんな意味があるか見つけたいんだ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찾고 싶어
空に昇る体
하늘에 떠오르는 몸
それでもまだこの脚で
그렇지만 아직 이 발로
希望の一歩を踏み出してみたい
희망의 한 걸음을 내딛고 싶어
赤い夕陽に 包まれたこの街で
붉은 저녁놀에 감싸진 이 거리에서
手を繋いで歩いたね
손을 잡고서 걸었었구나
2人黙ったまま
두사람은 말을 하지 않은 채
君は微笑んだ
넌 웃음지었어
僕だけの長い影見つめて
나 혼자만의 긴 그림자를 바라보며
儚い世界 咲いたソラの花が
덧없는 세계에 피어난 하늘의 꽃이
切なさに揺れ 僕を見ている
슬픔에 흔들려 날 보고 있어
この手伸ばしてもいい?
이 손을 내밀어도 될까?
君の心に触れたなら
너의 마음에 닿는다면
隠した想い 溢れ出してしまいそうで
숨겼던 마음이 흘러 넘쳐 버릴 것 같기에
ほらね また笑った
봐봐 또 웃었어
本当は泣きたいんでしょ
실은 울고 싶잖아
また交差した 2人の生きる場所
다시 교차한 두 사람의 살아가는 장소
君を抱き寄せた
널 끌어안았었던
同じ場所に僕たちは
같은 곳에서 우리들은
居るよ 君を守るって誓うから
있어 널 지키겠다고 맹세했으니까
この手離さない
이 손을 놓지 않아
行かないで ここに居て
가지 말아줘 여기에 있어줘
君の笑顔に救われる人が居る
너의 미소에 구원받는 사람이 있어
君に贈るから
너에게 보낼테니까
受け取ってくれるかな
받아줄래?
僕だけに見えるソラの花
나에게만 보이는 하늘의 꽃을
この手繋ぎ歩こう
이 손을 잡고서 걸어가는거야
ソラの花咲くこの場所で
하늘의 꽃이 피어나는 이 장소에서
共に歩く希望の未来を探そう
함께 걷는 희망의 미래를 찾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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