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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eric - oddloop 가수 : Frederic 踊ってるだけで退場 춤춘 것만으로 퇴장 それをそっかそっかっていって '그걸 그랬단말야?' 라고 말하며 お幸せについて討論 행복에 관해 토론해 何が正義なんかって思う 뭐가 정의인지에 대해 생각해 生意気そうにガム噛んで 건방지게 껌을 씹으며 それもいいないいなって思う '그것도 좋네 좋아' 라고 생각해 テレスコープ越しの感情 현미경으로 본 감정을 ロッカーに全部詰め込んだ 로커에 전부 채워넣었어 踊ってない夜を知らない 춤추지 않았던 밤을 몰라 踊ってない夜が気に入らない 춤추지 않았던 밤이 마음에 안들어 踊ってない夜を知らない 춤추지 않았던 밤을 몰라 踊ってない夜が気に入らないよ 춤추지 않았던 밤이 마음에 안들어 気に入らない夜なんてもう僕は知らない 마음에 안드는 밤 같은 건 난 더 이상 몰라 踊ってない夜がない夜..
Frederic - wonder tender 가수 : Frederic 何言ってんだ みんな違ってんだ 뭐라는거야 모두 다른거야 バカにしてんな シャットアウト 바보취급 하지마 Shut out スポットライト あたってんのに *パッパッパッとせん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있는데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아 まるで誰かのアンサーアンサー気取ってんだ 마치 누군가의 대답 대답을 흉내내고 있어 しっしっしっぽふってんなよ 상대의 비위를 맞춰주지마 どうなったってさ 最後まで君は君のもの 어떻게 되더라도 마지막까지 넌 너야 *物事がうまくいかずに停滞すること 일이 잘 되지않고 정체되는 모양 だからワンダーテンダー歌ってんだ 歌ってんだずっとずっと 그러니까 Wonder Tender 노래하는거야 쭉 계속 노래하는거야 ほっとけほっとけほっとけないほど大切なんです 내버려 내버려 내버려 둘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해요 ..
와케시마 카논 - tsukunami(평범함) 01:03:49~ 앨범음질 가수 : 와케시마 카논 聴こえるかい? 들려? この音 이 소리가 デタラメに動いてる 아무렇게나 움직이고 있어 ポンプする心臓と 힘차게 뛰는 심장과 パンクしちゃいそうな脳 터져버릴듯한 뇌 聴こえるかい? 들려? このNOTE 이 노트가 消えてしまう刹那を掴む 사라질듯한 찰나를 붙잡아 生まれてはすぐに死んでいく 태어난 후 머지않아 죽어가는 一瞬 한 순간 -간주중- 左手は万年大忙しだよ 왼손은 항상 매우 바빠 右手だってちゃんと働いているよ 오른손도 제대로 일하고 있어 指示を送れよ 지시를 보내 なりたいものの前で恥じてる様じゃ 되고 싶은 존재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모습으론 ダメだ 안돼 有限の中走っている 유한함 속을 달리고 있어 謳歌する暇もなく精一杯に 노래할 틈도 없이 최선을 다해 命令だ 명령이야 海馬よどうか..
너의 이름은 영화ver Ost - nandemo naiya (아무것도 아니야) 가수: RADWIMPS 二人の間通り過ぎた風は 두 사람 사이를 지나간 바람은 どこから寂しさを運んできたの 어디로부터 외로움을 이끌고 온걸까 泣いたりしたその後の空は 울고 난 후 하늘은 やけに透き通っていたりしたんだ 괜히 더 투명해보이기도 했어 いつもは尖った父の言葉が 평소에는 날카롭던 아빠의 말이 今日は暖かく感じました 오늘은 다정하게 느껴졌어요 優しさも笑顔も夢の語り方も 상냥함도 미소도 꿈을 말하는 방법도 知らなくて全部君を真似たよ 알지 못해서 전부 너를 흉내냈어 もう少しだけでいい 아주 조금이라도 괜찮아 あと少しだけでいい 앞으로 조금이라도 괜찮아 もう少しだけでいいから 아주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もう少しだけでいい 아주 조금이라도 괜찮아 あと少しだけでいい 앞으로 조금이라도 괜찮아 もう少しだけでくっついていようか 아주 조금이..
[가사] 너의 이름은 영화 Ost - Sparkle ​ ​가수 : RADWIMPS まだこの世界は 僕を飼いならしてたいみたいだ 아직 이 세계는 나를 길들이고 싶은 모양이야 望み通りいいだろう 美しくもがくよ 바라던 바야 아름답게 발버둥칠게 互いの砂時計 眺めながらキスをしようよ 서로의 모래시계를 바라보면서 키스를 하는거야 「さよなら」から一番 遠い 場所で待ち合わせよう 「작별인사」로부터 가장 먼 장소에서 만나는거야 辞書にある言葉で 出来上がった世界を憎んだ 사전에 있는 말로 만들어진 세계를 미워하고 있어 万華鏡の中で 八月のある朝 만화경 안에서 8월의 어느 아침 君は僕の前で ハニかんでは澄ましてみせた 너는 내 앞에서 부끄러워하고는 웃어 넘겼어 この世界の教科書のような笑顔で 이 세계의 교과서같은 미소로 ついに時はきた 昨日までは序章の序章で 드디어 때가 되었어 어제까지는 서막의 서막..
너의 이름은 Ost - Zenzenzense(전전전세) 가수 : RADWIMPS ​ やっと眼を覚ましたかい 드디어 눈을 뜬거야? それなのになぜ眼も合せやしないんだい? 그런데도 어째서 눈도 마주치지 않는거야? ​ 「遅いよ」と怒る君 「늦었어」라고 화내는 너 これでもやれるだけ飛ばしてきたんだよ 이래 봬도 할 수 있는만큼 빨리온거야 心が身体を追い越してきたんだよ 마음이 몸을 초월해온거야 君の髪や瞳だけで胸が痛いよ 너의 머리카락이나 눈동자만으로도 가슴이 아파와 同じ時を吸いこんで離したくないよ 같은 시간을 숨쉬면서 헤어지고 싶지않아 遥か昔から知る その声に 머나먼 옛날부터 알고 있는 그 목소리에 生まれてはじめて 何を言えばいい? 태어나서 처음으로 어떤 말을 하면 좋을까? 君の前前前世から僕は 君を探しはじめたよ 너의 전 전 전세로부터 나는 너를 찾기 시작했어 そのぶきっちょな笑い方をめがけ..
너의 이름은 Ost - Yume torou (꿈의 등롱) ​ 가수 : RADWIMPS ​ ​あぁ このまま僕たちの声が 아 이대로 우리들의 목소리가 世界の端っこまで消えることなく 세계의 끝까지 없어지지 않고 ​届いたりしたらいいのにな 닿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そしたらねぇ 二人で どんな言葉を放とう 그러면 말이야 둘이서 어떤 말이라도 하는거야 消えることない約束を 二人で「せーの」で 言おう 없어지지 않는 약속을 둘이서 「하나-둘」에 맞춰서 하는거야 あぁ「願ったらなにがしかが叶う」 아 「바란다면 무언가가 이뤄져」 その言葉の眼をもう見れなくなったのは 그 말의 눈을 마주할 수 없게 된 것은 一体いつからだろうか なにゆえだろうか 도대체 언제부터였을까 어떤 이유에서였을까 ​ あぁ 雨の止むまさにその切れ間と 虹の出発点 終点と 아 비가 그친 그 잠깐의 사이와 무지개의 출발점, 종점과 この命果てる..
칠흑의 샤르노스 OP - DORCHADAS(어둠) 가수 : Rita 見上げれば 星が堕ち 하늘을 올려다보면 별이 떨어져 明けぬ空 深遠の 날이 밝아오지 않는 하늘이 깊은 黒に染められ 嘆く声 어둠으로 물들여져 한탄하는 목소리 耳をふさいでも 響く音 귀를 막아봐도 울려퍼지는 소리 閉じ込もる 光たち 가둬진 빛들이 黒い街 彷徨い 어두운 거리를 해메여 瞳の中に 宿る色 눈동자 안에 깃든 색이 *オニキスのように 오닉스처럼 漆黒を纏 칠흑을 감아 *보석(검은색)의 일종 -간주중- 裾を翻し 소매를 휘날리며 踊れ舞い踊れ 춤춰 날아오르며 춤춰 熱にうかされた 뜨거움에 들뜬 *2タランテラよ 빠른 춤곡이여 *2[음악]타란텔라; 8분의 6박자 또는 8분의 3박자의 템포가 빠른 춤곡; 또, 그 춤. 軋む皮靴は 삐걱거리는 가죽신은 足を蝕んで 발을 좀먹어서 這いずる常闇へ 기어오는 영원한 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