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 사사키 사야카
マリンブルーに沿って あの坂まであと何歩
마린 블루를 따라서 저 언덕까지 앞으로 몇 걸음이야?
君の声が聴こえる そんな気がして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그런 기분이 들어
潮騒にそっと 内緒のセリフを隠して
파도소리에 살짝 비밀 대사를 감춰서
明日また晴れたら 様子を見に来よう
내일도 맑게 개인다면 상태를 보러올게
知らない帰り道 さよならまた明日
모르는 돌아가는 길 안녕 내일 다시 올게
言葉にできない 気持ちがあること
말로는 할 수 없는 기분이 있다는 걸
ねえ 今日初めてわかったよ
말야 오늘 처음으로 알았어
君が好きなんて 言えやしないから
네가 좋다고 말하진 않을테니까
こんなふうに歌うよ 夜空が滲むほど
이런 식으로 노래할게 밤하늘이 보일정도로
紡ぐセレナード もし聴こえたら
자아내는 세레나데가 혹시 들린다면
それは素敵な 波のいたずら
그건 멋진 파도의 장난이야
ねえ そういう事にしようよ
그래 그런 걸로 하자
-간주중-
曖昧な今日を 急がすような斜陽オレンジ
애매한 오늘을 재촉하는듯한 석양의 오렌지빛
あと少しの奇跡が あればいいのに
앞으로 조금만 더 기적이 있다면 좋을텐데
ふわり飛行機雲 夕暮れを追い越して
둥실 비행기 구름이 석양을 쫓아가서
このまま二人で いれたらいいなと
이대로 둘만 있는다면 좋을텐데 라고
ねえ 今密かに思ったよ
말야 지금 몰래 생각했어
君が好きなんて 言えやしないから
네가 좋다고 말하진 않을테니까
祈るように歌うよ 夜風に紛れて
기도하듯이 노래를 할게 밤바람에 숨어서
紡ぐセレナード 伝えたいなって
자아내는 세레나데를 전하고 싶다고
思えば思う程 遠い気がして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정신이 멍해져서
ねえ 気付いているのかな
저기 깨닫고 있을까
蜃気楼
신기루
まぼろしが 波間にきらきら
환상이 파도 사이로 반짝반짝
呼ばれた様な気がしたんだ
불린듯한 기분이 들었어
聞き慣れたあの声に
익숙한 그 목소리에
振り向いて君だったら
돌아봤을 때 너라면
話をしよう
이야기를 하는거야
君が好きなんて 言えやしないから
네가 좋다고 말하진 않을테니까
こんなふうに歌うよ 夜空も照れるほど
이런 식으로 노래할게 밤하늘도 부끄러워할 정도로
紡ぐセレナード もし聴こえたら
자아내는 세레나데가 들린다면
それは素敵な 波のいたずら
그건 멋진 파도의 장난이야
ねえ 君も同じ事を思うのなら
저기 너도 똑같이 생각하고 있다면
ねえ そういう事にしようよ
그래 그런 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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