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へと発(た)つ花のように *風をはらむ靴底たち
하늘을 향해 피어나는 꽃처럼 바람을 안은 구둣바닥들
…迷え 叫べ 笑いながら…
…해메고 소리치고 웃으며…
あの歌が聞こえるかい?
이 노래가 들려?
*風をはらむ 바람을 안다(내포하다)
涙と汗 …くだらねえな
눈물과 땀... 별 볼일 없네
斜め見てりゃ気にもならない
부정적으로 본다면 마음도 들지 않아
花もオレも水がなけりゃ干涸びる…
꽃도 나도 물이 없다면 바싹 말라버려...
それだけさ
그 뿐이야
そんなふうに淋し気に もう笑わないでね
더 이상 그렇게 쓸쓸하게 웃지 말아줘
まだ 止まらないで 腐らないで
아직 멈추지 말아줘 시들지 말아줘
まだらな道のヒーロー
얼룩진 길의 히어로
春には不器用に扉を開けば良い
봄에는 서툴게 문을 열면 돼
ほら 満開の花束さ
봐봐 만개한 꽃다발이야
泣き笑い弾けあう 今日の輝きはキミのもの
울고 웃으며 서로 터지는 오늘의 반짝임은 네 거야
あくびしてりゃ通り過ぎる風景のような時の中で
하품하면 지나가는 풍경같은 시간 속에선
将来とか 人生とか 決められるはずも無い
장래라던지 인생이 결정되지 않아
強がりな哲学者 忘れないからね
강한 체하는 철학자를 잊지 않을테니까
もう振り返らないで 悲しくないね
이젠 뒤돌아 보지 말아줘 슬프지 않아
このまま明日へ行くんだ
이대로 내일을 향해 가는거야
背と背を合わせたら せーの!で走り出そう
등과 등을 맞댔다면 하나, 둘 하고 달리는 거야
ほら 晴天の祝福さ
봐봐 맑게 개인 하늘의 축복이야
遠くで光る何かを手に入れたら また会おう
멀리서 빛나는 무언가를 손에 넣는다면 다시 만나는 거야
今日みたいな空の下…
오늘같은 하늘 밑에서…
風を羽織り 太陽あびて コート脱いだ背中押すよ
바람을 걸치고 태양을 쬐면서 코트를 벗은 등을 밀어줄게
花も木々も恥じらうようなキミの姿 忘れないよ
꽃도 나무들도 무색하게 할만큼 아름다운 너의 모습을 잊지 않을게
きっと… Ah lalala…
꼭... Ah lalala…
空へと発(た)つ花のように 風をはらむ靴底たち
하늘을 향해 피어나는 꽃처럼 바람을 안은 구둣바닥들
…迷え 叫べ 笑いながら…
…해메고 소리치고 웃으며…
キミの胸に贈る歌さ
너의 가슴에 전하는 노래야
Bye-bye!… Ah lalala… woo Bye-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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