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프로젝트 노래 - Ondosa(온도차)
부족한만큼 넌 마음이 평화로워서
隙間の分だけ心病ませてる私
부족한만큼 난 속을 썩고 있어
誰のために苦しんでるんでしょう?
누굴 위해서 이렇게 괴로워하는걸까?
私 またご都合解釈 今日も繰り広げてる
오늘도 난 다시 좋을대로 해석을 펼치고 있어
我慢をすることが最善でしょう
참는게 최선이야
分かってるよ…
알고 있어...
矛盾をはらみ キミ想フ
모순을 품고 널 생각해
何かの通過点か、一つの答えか
뭔가의 통과지점일까, 하나의 대답일까
分からない でも味わう
모르겠어 그래도 맛보는거야
この人間味を
이 인간미를
私は普通じゃない そう思っていた
난 평범하지 않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
苦しみ押し付けたい 『無意味』を知るまで
괴로움을 억누르고 싶어 『무의미함』을 알 때까지
-간주중-
穏やかな君との温度差が苦しくて
고요한 너와의 온도차가 괴로워서
どちらもおかしくない 成立するもんだね…
어느쪽도 이상하지 않아 성립하는거구나...
二人のため苦しんでる私は
두 사람을 위해 괴로워하는 난
意味不明ね…
의미를 알 수 없네...
独りよがりなのも知ってる
나만 생각한단 건 알고있어
憎めない素直さとか いつも悔しくて
미워할 수 없는 솔직함이라던지 언제나 분해서
努力のベクトルもさ 見つからないまま
노력의 벡터도 찾지 못한채로 말야
「生きるの、意味あるかなぁ?」考えたくない
「사는게, 의미가 있어?」생각하고 싶지 않아
流れる時間全部 粗末にしながら
흘러가는 시간 전부를 소홀히 대하면서
隙間の分だけ君は心穏やかで
부족한만큼 넌 마음이 평화로워서
隙間の分だけ心病ませてる私
부족한만큼 난 속을 썩고 있어
誰のために苦しんでるんでしょう? 私
누굴 위해서 이렇게 괴로워하는걸까?
私 またご都合解釈 今日も繰り広げてる
오늘도 난 다시 좋을대로 해석을 펼치고 있어